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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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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앞두고 애국당으로 기우는 친박 중진 홍문종 의원
친박계인 홍문종 한국당 의원은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대표적인 친박계 의원이다. 그런 그가 8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에서 “저한테 왔다 갔다 하지 말고 빨리 대한애국당에 입당하라는 분들이 있다”며 “저도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조금 있으면 한국당의 1000여 명 평당원이 여러분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기 위해 탈당 ...
2019-06-09 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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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위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97·사진)의 건강이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희호 여사님의 건강 문제로 많은 기자분들의 전화입니다. 어젯밤 자정 목포에서 전화를 받고 상경, 오늘 03시부터 병원에 있다가 집에서 자고 아침 다시 병원에 왔습니다"라며 병원에서 대기중임을 밝혔다...
2019-06-09 손종화-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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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황교안 만나 ‘진정한 보수의 길’ 훈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8일 경기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설봉산 자락에 있는 소설가 이문열 (71)작가의 문학사숙 부악문원을 찾았다. 이 작가는 황 대표와 1시간가량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작가는 지난 보수정권 동안 벌어진 실책을 지적하고 보수가 나아갈 길에 대해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가는 "(박근혜 정부 때) 블랙리...
2019-06-08 김기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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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고액강연료 논란 KBS 1TV에서 해명
방송인 김제동이 최근 불거진 고액 강연료 논란에 대해 자신이 출연하는 KBS 1TV 시사토크쇼 오늘밤 김제동에서 입장을 밝혔다.김제동은 지난 6일밤 방송에서 자신의 강연료가 고액이라고 비판한 조선일보 칼럼을 지목해 반박하면서 “강의료를 어디에 쓰냐고 하는데 조선일보 스쿨업그레이드 캠페인과 모교에 5천만원씩 합쳐서 1...
2019-06-07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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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베트남 대사...투서에서 갑질 논란 해임까지
김도현(53·사진) 베트남 대사는 2003년 노무현 정부 시절 외교부 내 동맹파와 자주파 대립 때 동맹파 선배의 사석 발언을 민정수석실에 투서했던 장본인이다. 이로 인해 윤영관 외교장관과 위성락 북미국장이 경질되는 파문을 일으켰다. 그는 당시 서기관이었다. 외교부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혐의와 대사관 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이 불...
2019-06-07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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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 문 대통령 하야 ", 민주 "한기총 회장 퇴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63) 목사가 5일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 선언문’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목사는 이날 발표한 ‘시국 선언문’에서 “6만5000 교회 및 30만 목회자, 25만 장로, 50만 선교가족을 대표하는 한기총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이루어 놓은 세계사적 자랑스러운 대한...
2019-06-06 백영철-박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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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 비공개 검찰 소환 조사 받아
검찰이 손혜원 의원(사진)을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다. 손 의원은 3일 20여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다음날 이른 오전에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남부지검이 5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손혜원 의원은 부동산실명법위반, 부패방지법위반 혐의 피고발인 신분이다. 검찰은 손 의원이 목포 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지정에 관여한 사실이 있는지,...
2019-06-05 윤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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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90분 강연료 1550만원...정부 예산 펑펑
방송인 김제동씨에 대한 90분 강연료를 무려 1550만원이나 지불키로 한 지자체가 있어 논란이다. 김제동을 부른 대전 대덕구는 ‘고액강연료’ ‘방만한 혈세 사용’논란이 일자 “정부의 혁신교육예산”이라고 밝혀, “중앙정부에서 내려온 예산은 함부로 써도 되느냐”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대전 대덕구는 4일 ...
2019-06-04 손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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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빠를 위해...”핫식스 이정은 US 오픈 우승
'핫식스' 이정은(23)이 마침내 승리했다.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이뤘다.그는 19세 2015년에 KLPGA에 데뷔해 2017년 4승을 일구며 지난해 말 미국행에 올랐다. 미국 퀄리파잉스쿨에서 1위로 통과했다.전남 순천출신으로 초등학교 3년 때 처음으로 클럽을 잡았다. 잠시 접었다가 집안이 가난해 레슨프로라고 해야겠다며 2년 후...
2019-06-03 백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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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작가 “악다구니로 날 지고 새는 우리 사회 천박해져”
"우리 사회는 악다구니와 쌍소리, 욕지거리로 날이 지고 샌다. 몇 년째다. 남의 고통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어진 세상이랄까….전통적 가치를 되돌아봐야 합니다. 전통과 보수 안에도 미래를 열어젖히는 힘이 있습니다." 소설가 김훈(71)이 진단한 오늘 한국의 사회다. 경북도청이 지난 1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연 `백두대간 인문 캠프` 특강...
2019-06-03 박영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