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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22대 총선 불출마 선언
백영철기자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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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주필 “윤 대통령, 신년회견 열고 사과해야”
백영철기자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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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빙하에 헤딩...수도권 민심 냉랭 ”
백영철기자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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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과천, 현역 대신 인물투표 뜻 강해 ”
백영철기자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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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기식에게 건넨 말 “형님 잘되셔야 합니다”
백영철기자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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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거부권 행사...김건희 특검법 정국 개막
백영철기자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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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사무관계자, 11일까지 사직해야
백영철기자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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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추미애 전 법무 참석
백영철기자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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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공식화 “절망 빠진 국민 위해 큰 싸움 벌여야”
백영철기자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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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조사서 대선주자 한동훈 24%·이재명 22%
백영철기자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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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 총선 7명 각축 ... 전략공천 등 변수
백영철기자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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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장 김호일에게 막혀 사퇴한 ‘한동훈 비대위’ 민경우
백영철기자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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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제2의 노태우’ 가능할까
백영철기자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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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초승달은 차오른다" 국힘 탈당
백영철기자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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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기도 예산 36조1천210억..전년대비 6.8% 증가
2024년 경기도 예산안이 21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경기도는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2023년 예산 대비 증액 규모를 기록하면서 확장 재정기조를 분명히 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72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경기도 예산 36조 1,210억 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3년 본예산 대비 2조 3,106억 원(6.8%) 늘어난 금액이다.
백영철기자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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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동훈 비대위원장 추대 반대
인재를 이런 식으로 소비해야 하나... “3번째 비대위마저 대통령 눈치보다니”조선일보는 18일 '윤심'에 따라 친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추대하려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나섰다.조선일보는 이날 사설을 통해 "한 장관은 지난 1년 반 동안 큰 실수 없이 장관직을 수행했다는 평을 듣는다. 참신한 이미지에 법과 원칙에 충실하고 언행도 반듯해 장관으로선 드물게 대중적 지지까지 얻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턱밑까지 추격했다"며 "그런 한 장관이 침체에 빠진 여당의 활력을 되찾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범죄 피의자가 이끄는 민주당과 강직한 검사가 이끄는 국민의힘이 대비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하지만 이어 "그러나 비대위원장은 당대표 역할이다. 선거 시기에 인사, 조직, 예산 등 당무를 총괄해야 한다. 후보를 공천하고 선대위를 운영하는 등 선거 실무에 관한 경험도 필요하다"며 "그런 자리에 정치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현직 장관 신분인 사람이 곧장 뛰어드는 것이 적합한지는 의문"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찰 공화국’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여당 대표까지 검사 출신이 맡는 것을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생각해야 한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야당의 공세는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거세질 것"이라며 "전도유망한 인재를 이런 식으로 소비하는 게 보수 진영은 물론 나라 장래를 위해 바람직한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사설은 특히 "한 장관 개인의 적합성 여부보다 먼저 따져 봐야 할 문제는 대통령 의중에 따라 비대위원장이 결정되는 모양새"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했다.이어 "국민의힘이 대선에서 승리하고도 벌써 세 번째 비대위를 꾸리게 된 데는 대통령의 책임도 적지 않다는 것이 국민들의 인식"이라며 "정부 출범 석 달 만에 이준석 전 대표가 물러나고, 이어진 전당대회에서 다른 출마자들이 중도 포기하면서 김기현 전 대표가 선출된 과정에서 용산 대통령실이 적극적으로 움직인 것이 집권당을 무력하게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사설은 "이처럼 대통령 입김에 의존하는 당의 모습에 국민은 적잖이 실망한 상태"라면서 "이런 마당에 비대위 구성마저 대통령 눈치를 살핀다면 국민 눈에 어떻게 비치겠는가"라며 역풍을 경고했다.
백영철기자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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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힘 대표 사퇴, 강서보선 참패 두달여만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당대표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김 대표 사퇴는 지난 3·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직에 선출된 지 9개월 만이자, 10·11 강서보궐선거 참패 후 두달여만이다.강서 참패후 사퇴 여론이 비등했으나 대안 부재론을 내세워 인요한 혁신위원회 등을 출범시키며 반전을 도모했으나 혁신위의 희생 요구 거절후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하고 서울에서 6석밖에 못 얻을 것이라는 내부보고서까지 유출돼 당이 발칵 뒤집히자, 그를 당대표로 밀었던 윤핵관 장제원 의원의 전날 불출마 선언에 이어 김 대표도 결국 낙마했다.이틀째 잠행중인 김기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부로 국민의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9개월 동안 켜켜이 쌓여온 신(新)적폐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민의힘, 나아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진심을 다해 일했지만,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고 소임을 내려놓게 되어 송구한 마음뿐"이라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많은 분들께서 만류하셨지만,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승리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기에 ‘행유부득 반구저기’(行有不得反求諸己: 어떤 일의 결과를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는 고사성어)의 심정으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그는 "우리 당이 지금 처한 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당대표인 저의 몫이며, 그에 따른 어떤 비판도 오롯이 저의 몫"이라며 "더이상 저의 거취 문제로 당이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우리 당 구성원 모두가 통합과 포용의 마음으로 자중자애하며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힘을 더 모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자신의 사퇴후 지도체제에 대해선 "이제 총선이 불과 119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당을 빠르게 안정시켜, 후안무치한 민주당이 다시 의회 권력을 잡는 비극이 재연되지 않도록 저의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해, 윤 원내대표 대행체제를 선호함을 드러냈다.그는 "저도 이제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당의 안정과 총선승리를 위해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국민과 당원,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디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도와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백영철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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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대’ 때 놓친 퇴장 ...윤 대통령 고립무원
백영철기자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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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스타일’... 더 이상 참지 않는 보수언론
백영철기자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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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법’ 총선에 태풍 되나...“거부권 안 돼” 70%
백영철기자
202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