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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과 과천시 6개 동 통장 36명이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을 했다.


김 시장과 통장들은 11일 오후 과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동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11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있다. 사진=김종천페이스북 



김종천 “접종 뒤 아침에 약간의 몸살기 생겨” 



김 시장은 과천시 재난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과천시 직원 1명도 1차 대응요원 자격으로 같이 백신을 접종했다. 


김 시장은 백신 접종 후 SNS를 통해 “당일 별 증상이 없었는데 아침에는 약간의 몸살끼가 있어서 타이레놀을 한 알 먹었다”고 밝혔다.



통장들 36명도 같이 접종...접종동의율 29%



통장들이 백신을 맞은 것은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전국 이장과 통장들에게 먼저 백신접종을 하라는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이다. 

대민접촉이 잦기 때문으로 보인다. 


동장과 반장에 대해서는 이런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 6개동 통장은 정원 158명인데 현재 124명이 재직하고 있다.

이중 접종 동의자는 36명이었다. 

이들만 1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통장 접종 동의율은 29%다.  



75세 이상 1300명 화이자 1차 접종...20일쯤 2차 접종  



과천시 75세 이상 백신접종자는 1300명 선에 그치고 있다.

과천시 75세 이상은 4019명이다. 

3분의 1에 미달한다. 


지난달 28~30일 사흘간 1차 접종을 했지만 백신이 보급되지 않아 접종이 그동안 중단된 상태다.


과천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관계자는 12일 “내일(13일)쯤 백신이 도착하면 1차 접종을 한 1300명에 대해 2차 접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 접종 후 3주차에 2차 접종을 한다. 

따라서 20일쯤 2차 접종을 하게 된다. 


75세 이상 고령자 중 화이자 백신을 맞지 못 한 2700여명은 추가로 백신이 도착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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