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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을 완료하고 4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3개 유관기관이 상호 정보를 연계해 긴급구조 및 출동지원, 범죄 및 화재 예방, 각종 재난 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에 대한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과천시-과천경찰서-과천소방서 긴급 상황 합동 대응 시스템 구축 



과천시는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230개소 623대의 방범용 CCTV를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와 112 및 119 상황실이 서로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긴급상황에 대응해 나갈 수 있게 됐다.


추가 사업으로 공영 주차장에 ‘체납차량 식별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차장을 이용하는 체납 차량을 세무과에 통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통합플랫폼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안전귀가서비스’로 시민의 귀갓길이 더욱 안전해진다.


특히 기존 방범 CCTV에 사람, 자동차 등 움직이는 객체를 인지, 관제하는 지능형 CCTV 선별관제시스템을 적용하여 관제 및 운영에 효율성을 높이게 되었다.


시연회에서는 그동안 구축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긴급상황 발생을 가정해서 3개 기관이 어떻게 상호 정보를 공유하며, 합동하여 대응해 나가는지를 보여주었다.


 과천시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억 포함 총사업비 12억을 확보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작업을 벌여왔다.


김종천 과천시장, 김성완 과천경찰서장이 4일 통합플랫폼 구축 시연회에 참석, 브리핑을 듣고 있다. 사진=과천시청 


시연회에는 김종천 과천시장, 제갈임주 과천시의회의장, 김성완 과천경찰서장, 정훈영 과천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회를 본 김종천 시장은 “이번에 구축한 통합플랫폼이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관제와 더불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온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으로 시스템 정비와 고도화를 통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고 과천시가 이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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