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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주민소환 청구인 서명부 열람이 과열양상을 보이면서 이의신청 건수가 2만 건을 넘은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열람기간인 4월28일~5월4일 1주일 동안 열람장소인 과천관문체육관에서 과천시장 주민소환을 반대하는 측과 소환을 추진하는 측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무더기로 과천선관위에 이의신청을 하는 양상을 보였다. 


소환 반대 측 일부는 한 사람이 500여건을 이의신청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소환 추진위 측도 과천선관위의 '보정 분류자'에 대해 확인작업 독려를 해왔다. 


과천시 문원동에 소재한 과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과천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슈게이트> 통화에서 이의신청 건수에 대해 “엄청, 진짜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의신청 건수가 2만건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과천선관위에 3월 31일 제출한 주민소환 서명부에 기재된 서명자 숫자는 총 1만463명이다.

이의신청 건수가 서명자 숫자보다 1만건이 더 많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선관위 측은 “이의신청인들이 복수의 이의신청서를 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과천선관위는 주민소환 서명부 열람에 이어 5일부터 2만건이 넘는 이의신청건에 대해 심사를 벌인다.

기간은 18일까지 14일 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선관위는 이의신청건에 대해 유무효 판단을 내리고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과천선관위 측은 “소환 청구인 김동진 대표에게도 이의신청 결과를 통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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