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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할 길


가야할 길

가고픈 길이 아닌 가야할 길 


그동안 

나는 왜 이미 만들어진 길만을 

찾으려 걸었을까?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니면서

길이 되었을 뿐인데,


나만의 길을 가야 한다 

나만의 길을 가기 위해

그동안 살았던 둥지를 떠나야 한다.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 파도소리, 바람소리 

풍겨오는 

갯내음새 흙내음새 바람내음새


꿈틀거리는 내면의 외침!

솟구쳐 오르는 열정!


4월을 보내며 29일 마음의 정원 북한산 둘레길에서. = 글·사진 박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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