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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한미 양국이 30일 동시에 발표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5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환영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도 같은 시각인 30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5월 21일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국을 방문하는 두 번째 해외 정상이 될 예정이다. 

이달 초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해외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6월 중순 7개국(G7) 정상회의에도 참석, 바이든 대통령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은 6월 영국과 벨기에 방문이 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6월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1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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