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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이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4월22일은 달력상에 ‘지구의 날’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김 시장은 이날이 ‘새마을의 날’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이 22일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10월 과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고추장 나눔운동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사진=김종천페이스북 



김종천 “4,22는 새마을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 



김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4.22) 새마을의 날입니다”라며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명시된 국가기념일이며,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되어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의 장으로 개최되어 왔다”고 의미를 되새겼다.


김 시장은 “코로나로 인해 제11회 새마을의 날을 함께 모여 기념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라며 “과천 새마을회를 이끌고 계시는” 장종근 회장, 김지숙 부녀회장, 신학수 문화원장, 김순자 고문 등을 일일이 거명하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김 시장은 과천 새마을회원들에게 “근면•자주•협동이라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새마을 운동이 우리 사회와 시대의 절실한 요구와 변화에 맞춰 생명•평화•공경 운동으로 전환하고,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공동체 붕괴를 극복하자는 바람으로 마을 공동체를 지켜주시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고 머리를 숙였다.


김 시장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현대적 의미로 계승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데 우리 과천시는 동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잘사는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소영 “지구의 날, 탄소중립국가 최선” 



반면 이소영 지역구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지구의 날’ 에 맞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오늘 기후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기후행동 강화 의지를 밝힐 예정”이라면서, “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선도국가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작년 11월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탄소중립기본법’(일명 ‘그린뉴딜기본법')을 대표발의 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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