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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텃밭을 드립니다.” 


과천시가 올해도 상자텃밭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과천시는 매년 과천화훼축제에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의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을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 시기를 앞당겼다.


과천시가 지난해 시민들에게 제공한 상자텃밭. 사진=과천시청 


상자텃밭은 상추와 치커리 모종과 배양토, 텃밭용기 등으로 구성되어 손쉽게 식물을 재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상자텃밭 신청기간은 26일부터 30일까지다.

 250명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부담금 1만 원을 내야하며, 수령기간은 다음달 10일에서 12일까지다. 


수령시 1시간 가량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고 관리하는 요령을 알려주고 가정 채소, 식용 허브, 화훼식물, 난, 관엽식물 등 식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상자텃밭 신청은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과 fax로만 가능하다. 

 기타 신청서 다운과 수령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상자텃밭 나눔 행사 진행 시, 참여자 명단 작성과 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행사장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신경써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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