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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과천시에서 코로나확진자가 4명 나왔다.

전국적으로 지역 확산과 중소규모 산발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확진자 발생이 적은 편인 과천시에서 하루 4명이 감염되면서 4차 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천시민 중에서 하루 4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8일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적은 있지만 과천시민 3명과 안양시민이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을 합한 결과였다.


과천시는 이날 129,130,131,13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중 3명은 무증상자이다.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무증상 확진자가 다수 나온데 대해 “가족이나 지인 중에서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가 있어 증상이 없는데도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무증상이지만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이 오늘만 3명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무증상자 검사에서 다수 확진자가 나온 이 같은 결과는 양성률과 감염속도 등에서 종전과는 다른 양상이다.


과천보건소에서 주말인 이날 검사를 받은 사람은 138명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주말보다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4월 들어 과천시에서 확진자는 1일 2명, 2일 2명, 3일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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