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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최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란 만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시스템을 구축한 도시를 말하며, 유엔 소속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UNICF)의 한국대표기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심사해 인증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천시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규정하고 있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의 아동권리에 대한 옹호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협약에 따라 도시행정에 아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도록 각종 사업을 펼치게 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는 도시야말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과천형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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