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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과천시 10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04번 확진자는 관외거주자로 서울동작구 소재 사우나 이용자이다.


그는 자가격리를 해제하면서 과천보건소에서 받은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앞서 17일 양성판정을 받는 과천시 103번 확진자, 15일 양성판정을 받은 과천시 102번 확진자도 안양 사우나 이용자였다. 

 

안양시 사우나를 포함, 사우나 이용 뒤 과천시에서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과천시민 3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으로 늘어났다.


2월 들어 관외거주자 등 과천확진자는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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