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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에 본사를 둔 ㈜ 삼안이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3일 1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과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삼안은 지난해도 기부활동을 실천했다"면서 "올해도 과천시 취약계층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안기업 임채윤 전무 등이 3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천만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삼안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따르면 삼안 임직원들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지난달 사내 모금활동을 벌였다. 

삼안의 삼안봉사동호회 HUG, 삼안 노동조합이 참여했다.

1월 25일 부터 27일까지 비대면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1천만원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모금액 1천만원 용처와 관련, 3월과 5월에 ‘찾아가는 건강밥상’으로 취약 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들의 진로,학습, 문화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안은 2019년 4월부터 관내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1월 설 명절에는 삼안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길거리 모금활동으로 모은 564만2710원을 기부, 취약계층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 삼안은 ‘기술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간다’는 경영이념을 가진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업체로 과천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삼안은 국내최초 세계 최대인 시화호 조력발전소 설계를 비롯해 국내 최대 콘크리트 중력댐인 충주댐, 서울시 청계천 복원사업 등 환경 친화적인 시설물 건설을 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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