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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안양시 평촌 소재 한림대 성심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14명이 됐다. 


안양시는 이날 오후 안양시 832번, 833, 840번이 ‘병원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다.

의왕시 거주 안양 832번은 10일 발열증세가 있었는데 11일 한림대성심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안양 833번은 8일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는데 11일 동안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2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안양 840번은 서울 금천구 거주 병원 관련자이다. 9일 기침, 두통 등 증상이 발현됐고 11일 한림대성심병원서 검사를 받고 12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한림대 성심병원 관련자는 매일 2명 이상씩 코로나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11일에는 서울송파구 거주 병원 직원(안양828번)과 충남서산시 거주 입원 환자(안양829번) 가 확진판정을 받았고, 10일 퇴원 환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9일 직원 3명과 환자 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평촌한림대성심병원 확진자는 직원 4명, 입원 중이거나 최근 퇴원한 환자 7명이다.


안양시가 병원 직원 1,500명과 환자 5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이고 있어 추가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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