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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한림대성심병원 2000여명 코로나 전수조사 실시 - 11일 또 환자 등 2명 코로나 추가 발생...모두 11명
  • 기사등록 2021-01-11 22:24:42
  • 기사수정 2021-01-11 2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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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평촌 소재 한림대 성심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된 환자는 서울송파구 거주 병원 직원 1명(안양828번)과 충남서산시 거주 입원 환자(안양829번) 1명이다. 

앞서 지난 9일 직원 3명과 환자 4명이 양성판정을 받고 10일 퇴원 환자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2명까지 합해 11명이다. 

 지금까지 평촌한림대성심병원 확진자는 직원 4명, 입원 중이거나 최근 퇴원한 환자 7명이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한림대성심병원서 추가 확진 발생으로 2000여명 (직원 1,500명, 환자 5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앞서 병원 측은 첫 확진자가 나온 13층 병동 내 입원 환자들을 검사 후 다른 병동으로 옮긴 뒤 이곳을 폐쇄했다. 당일 수술 및 외래진료 역시 중단됐다. 

또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나서 1차 밀접접촉자 455명을 검사했다.

병원 측은 "12일 오전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볼 예정"이라고 했다.

의료진 등에 대한 검사 등으로 수술은 일부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실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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