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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한림대성심병원 확진자 9명...일부병동 폐쇄 - 최근 퇴원자, 방문자와 의료진 대상 광범위한 검사 진행
  • 기사등록 2021-01-10 22:03:10
  • 기사수정 2021-01-10 2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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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평촌동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코로나 19 확진자 9명이 발생, 의료진과 병원 방문자, 최근 퇴원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병원 측은 10일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온 암병동을 폐쇄했다. 

응급실 업무는 정상 운영하고 있다. 

11일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 측은 "11일 오전 8시반부터 예약자들에 대한 외래진료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일 동안구보건소에 따르면 병원은 13층 병동 입원 환자 중 2명에 대해 코로나19 감염을 확진함에 따라 해당 층을 폐쇄하고 입원환자들을 다른 병동으로 옮기거나 격리조치했다.

 

이날 확진자 2명은 이 병동에서 방사선 암치료를 받고 퇴원한 환자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날 확진된 퇴원자 2명은 이 병원에서 나온 기존 확진자들에 대한 주변인 진단검사 과정에서 양성자로 판명됐다.


앞서 지난 9일 이 병원 입원 환자와 간호사 등 7명이 확진됐다.

현재까지 이 병원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9명(직원 3명, 입원환자 4명, 퇴원환자 2명)으로 늘었다.


동안구보건소와 병원 측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직원 및 입원 환자, 최근 퇴원 환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환자와 방문객 100여 명은 음성이 나왔다.

의료진 300여 명에 대해서도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접촉자 검사범위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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