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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과천시 알바’ 경쟁률 5.6대 1 - 353명 지원해 63명 선발...지난 여름방학보다 경쟁률 높아
  • 기사등록 2021-01-06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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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방학기간 대학생 알바 경쟁률이 5.6대 1을 기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부족해서인지 지난 여름방학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다. 


지난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58명 모집에 319명이 신청, 5.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겨울방학 알바 모집엔 대학생 35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여름보다 34명이 더 많다. 

이번엔 63명을 뽑았는데 경쟁률은 5.63대 1이다. 


과천시는 관내 거주 대학생과 대학휴학생들에게 방학기간 중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경험을 쌓고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과천시는 학생들의 전공과 선호도를 고려해 자치행정과, 일자리경제과, 정보과학도서관을 포함한 7개 부서 21개 근무지에 학생들을 배치했다.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은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23일간 배치 받은 근무지에서 행정지원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각 3시간씩 근무한다. 


2월 4일에는 대학생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취업 경향 및 자소서 작성 방법 등을 알려주는 취업특강을 온라인 화상화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활용해 진행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높아진 경쟁률을 실감한다”면서 “더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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