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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실물·금융 간 괴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발표한 '2021년 범금융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올해 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금융부문 안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언급은 최근 국내 주식 시장 과열에 대한 경고로 풀이된다. 

국내 주식 시장은 이른바 ‘동학개미’들의 가세로 전 세계 주식시장 중 지난 3월 이후 가장 급등한 곳으로 기록되고 있다. 

홍 부총리는 “정부도 위기대응 과정에서 급격히 늘어난 유동성이 자산시장으로의 쏠림, 부채급증 등을 야기할 가능성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시중 유동성에 대해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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