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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선 서울,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추이 - 초반 서울선 박영선 나경원 ...부산선 박형준 이언주 김영춘 각축
  • 기사등록 2020-12-08 09:59:12
  • 기사수정 2020-12-09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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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선 여야 서울, 부산시장 후보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서울시장의 경우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여야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앞서고 있다.

부산시장의 경우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영준 전 국회사무총장이 여야에서 선두다. 



라얼미터(12월9일)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이언주 김영춘 3강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야당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부산시민 808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내년 보궐선거 시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6.6%로 나타났다.

반면에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3%에 그쳤다.

부산 지역 정당 지지율 역시 국민의힘이 44.7%로 민주당 25.8%을 크게 앞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18.6%로 선두, 이어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6%였다. 민주당 소속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12.3%이 뒤를 이었다.

다음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 11.9% 순이다.

여권에선 김 사무총장에 이어 민주당 소속 김해영 전 의원 5.5%,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4.4% 등이다.

야권에선 이진복(4.4%), 박민식(3.2%), 유기준 (2.0%), 유재중(1.9%) 전 의원 순이었다.


가덕도신공항 추진에 대해서는 찬성이 54.8%, 반대가 35.7%로 조사됐다. 가덕도신공항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 높음'이 48.4%, '실현 가능성 낮음'이 42.7%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응답률 5.8%.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리얼미터(12월8일)... 박영선 나경원 오세훈 3강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두로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 세 이상  805 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장관이  19.9 %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5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9 %로 오차 범위(95 % 신뢰수준에 ±3.5 %p)에서 뒤를 이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 금태섭 전 의원  7.1 %,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 순이었다.선택지로 제시된  12 명의 후보가 받은 지지를 범여권과 범야권으로 나눠 각각 합계를 비교하면, 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 총합이  51.3 %로 여권  37.1 %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야권 후보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금 전 의원이 포함됐다.내년 보궐선거의 프레임과 관련해서도 정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야당 지지론이  50.6 %로 절반을 넘었다.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한다는 의견은  38.7 %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4 %, 국민의힘이  32.1 %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이어 국민의당  6.5 %, 정의당  5.2 %, 열린민주당  4.9 % 등으로 나타났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서치앤리서치(12월7일) ...박영선, 나경원 가상대결서 9%포인트 앞서 


리서치앤리서치가 이데일리 의뢰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영선 장관이 18.7%를 기록해 나경원 전 의원(16.9%)을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박 장관·나 전 의원에 이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7.9%), 조은희 서초구청장(6.7%),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4.3%)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4.2%) 정청래·우상호 민주당 의원(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적합한 후보 없음`(7.1%)이나 `잘 모르겠다`(21.2%)는 응답이 30% 가까이 돼 아직은 여론이 유동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장 보선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박 장관이 42.3%를 차지해 나 전 의원(33.0%)을 9.3%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여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 장관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1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범야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나 전 의원이 13.9%로 1위를 차지했다.

조사 응답률은 11.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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