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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기초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식약처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시군구 단위에서는 11곳이 선정됐는데 과천시가 포함됐다. 

과천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2백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과천시청


  과천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기념탑을 쌓았다. 

 

식약처가 오는 12일 주관하는 ‘제19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받은 최우수상은 전라남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도 중에 우수기관은 경남,광주광역시, 서울특별시 3곳이다.


지자체 우수기관상에는 경기도에서 과천시가 유일하게 뽑혔다. 

과천시 외 전남에서 함평·고흥·해남군이, 경북에서 청송·영양·군위군이, 강원에서 영월·양양군이, 경남에서 거창군이, 서울에서 동대문구 등 11곳이 선정됐다.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사업이다.

 기초단체 부문은 총 226개 피평가기관 중 상위 11개 시·군을 선정한다. 

  올해 식약처는 식품안전 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 위생관리, 정부 주요 시책 분야 및 가점 사항을 평가했다. 

  과천시는 현장보고장비 활용, 업체 점검 및 적발, 합동단속 참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지수, 민원 기한 내 처리, 식품안전관리 우수사례, 업무 관심도 등 전반적인 평가 분야에 있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과천시는 “지난해 식품위생업소 영업주의 식품안전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경영 리더 교육을 6개월 과정으로 실시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를 확대하는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했다. 

  장광열 과천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외식업주 및 식품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위생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식품이 안전한 도시 과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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