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천소방서
지난 4일 오후 4시50분쯤 과천시갈현동 공동주택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사진)
신고자는 과천소방서에 신고한 뒤 신속하게 수동식 소화기와 옥내 소화전을 사용해 자체진화했다. 소방대는 장비 5대와 함께 도착 후 5시쯤 잔불정리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과천소방서는 “이번 화재는 공동주택 분리수거장에 적치된 쓰레기에서 발생했으며, 화재를 발견한 관계자가 즉시 수동식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한 데 이어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완전히 진화하면서 화재가 주변 시설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라며 “이처럼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과천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각 가정과 공동주택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의 위치 및 사용법을 평소 익혀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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