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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민선9기 취임식 “과천다움 완성할 것”
  • 기사등록 2026-07-01 14:38:51
  • 기사수정 2026-07-04 17: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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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호 결재,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추진...시민들의 시정참여와 관심 요청 



신계용 과천시장이 1일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이 1일 세 번째 4년 임기의 과천시장직을 시작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작은취임식’에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취임식은 대규모 외부 행사 대신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작은 취임식’으로 마련됐다. 시 직원 150명과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하고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시민과 직원이 함께 민선 9기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한 민선 9기의 비전과 주요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첨단산업·의료바이오·AI를 연계한 ‘과천형 AX(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의과대학 유치 등 교육·연구 기반 강화 ▲광역 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개선 ▲아주대병원 건립으로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녹지와 산책로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도시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의 주요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과천 시민과 함께 ‘더 큰 도약’과 ‘과천다움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겠다”라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현충탑을 참배하는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어 민선9기 1호 결재인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추진’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직원 식사 배식에 참여하며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임식에서는 대통령 축전과 자매도시 시장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으며, 시민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축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에는 시장에게 바라는 희망과 과천 발전에 대한 기대의 메시지가 담겨 민선 9기의 출발 의미를 더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민선 9기는 시민과 함께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변화와 성장을 담은 ‘The NEXT City 과천’ 조성을 위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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