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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현 과천시의원(사진)이 대표발의한 ‘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이 31일 과천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사진=과천시의회


이번 조례는 반려식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관련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화훼도시 과천의 특성을 살린 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반려식물을 단순한 취미 영역이 아닌 지역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담았다.


조례에는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기술개발과 판로개척, 창업 및 경영 지원, 교육·홍보,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추진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윤미현 의원은 “반려식물은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될 수 있는 분야”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과천이 반려식물과 화훼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는 지난 2월 4일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집행부와 화훼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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