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과천시장 후보자는 1972년생 동갑내기 김종천 전 과천시장과 제갈임주 전 과천시의장 간 경선으로 결정나게 됐다.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20일 1차심사결과 후 이같이 발표했다.
경선방법은 당헌·당규에 따라 여론조사가 포함된 방식으로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인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의 경우 자신의 득표의 25% 가산점을 받도록 규정돼 있어 승패를 예단하기 어렵다.
민주당 당규 99조에 따라 제갈임주 예비후보자가 김종천 예비후보와 경선에서 40%를 득표하면 50%로, 45%를 득표하면 56.25%로 계산해 적용하기 때문이다.
경선이 발표된 지난 20일 과천초동창회에 참석한 김종천 예비후보자. 사진=김종천페이스북
경선이 발표된 지난 20일 제갈임주 예비후보자의 지역 순회. 사진=제갈임주페이스북
2인 경선이 확정되자 김종천 전 과천시장은 과천토박이의 이력을 바탕으로 조직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면 제갈임주 전 의장은 ‘과천풀뿌리’ 출신답게 유권자들에 대한 개별접촉 빈도를 넓히는 방식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너머 이슈를 보는 춘추필법 이슈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