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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89단지재건축조합은 현재 석면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과천주공89단지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형진 조합장)의 석면해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3일 제294회 과천시의회 예산 및 조례심사특위(위원장 박주리) 과천시 기후환경과 질의에서 89단지 석면철거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해체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는 시의원들의 당부가 있었다.


기후환경과에 따르면 관문초등학교에 인접한 801동, 802동, 810동 3개동은 방학기간에 석면해체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805동~807동은 전부 철거 또는 일부 철거된 상태며 대부분의 동 보양 작업은 마무리 단계다. 다만 시민감시단의 체크가 끝나지 않아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석면 측정치는 과천시홈페이지에 계속 업로드하고 있다.


철거한 석면은 바로 반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양이 적은 경우 하루 이틀 뒀다가 반출하는 부분에 대해 과천시는 89단지 관련자들과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바로바로 이동하는 게 맞다면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이동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감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선희 의원은 “89단지가 시민소통단과 소통하며 현재까지 잘 진행하고 있다”라며 “석면은 적은 양이라도 즉각 반출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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