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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관문제2실내체육관 준공, 내년 지방선거일 이후로 미뤄져
  • 기사등록 2025-12-01 16:28:57
  • 기사수정 2025-12-01 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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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관문실내체육관 조감도. 자료사진 



과천시 관문체육공원 제2실내체육관 준공이 내년 지방선거일 (6월3일) 이후로 지연된다.


과천시 지재현 문화체육과장은 1일 제294회 과천시의회 예산 및 조례 심사 특위에서 관문체육공원 제2실내체육관 준공시기에 대해 “당초 내년 4월28일 예정이었지만 6월28일로 준공 일정이 연장됐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이유에 대해 “기온하강에 따라 1월이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으로 잡히면서 준공일정이 연장된다는 공문이 오늘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과천시의회는 이날 특위에서 제2실내체육관 위탁기관으로 과천체육회를 선정 공표한 것을 두고 적정성 논란을 벌였다. 

과천시는 과천체육회 위수탁관련 예산으로 20억원을 책정하고 이번 과천시의회에 과천체육회 위수탁사무를 위한 동의안을 제출했다. 


시의원들은 동의안에 앞서 다른 지자체처럼 관련조례를 먼저 처리하는 게 행정적으로 바른 순서라고 지적했다.


과천체육회는 제2실내체육관 위탁업무를 위해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정규직 6명, 강사 등 임시직 27명 등 모두 33명의 직원을 모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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