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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형 8곳, 도시형 6곳 신청 ... 과천시 심의위도 개최


 

과천시 굴다리시장 14개 점포가 생활안정지원금을 받는 대신 문을 닫기로 했다. .이슈게이트 


과천시 별양동 굴다리시장 14개 점포가 과천시에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과천시 노점상 생활안정자금 지원 조례’에 따르면 생활안정자금은 점포 당 1천만원이다. 


신청자는 이 돈을 받는 대신 자신이 운영하는 점포의 문을 닫아야 하며, 과천시 다른 곳에서 노점을 할 경우 1천만원은 환수된다.


14일 과천시 건설과(과장 신승현)에 대한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굴다리 시장 생활안정자금 지원 상황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황선희 의원 질의에 과천시는 “14명이 생활안정자금 신청서를 과천시에 접수했다”라고 밝혔다.

신 과장은 이같이 밝히고 생활안정자금 지원조례 심의위원회도 이미 개최했다면서, 신청자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활안정자금 심의위가 지난 13일 열렸다는 점에서. 조만간 14개 점포에 1천만원씩 지급하면 이달 중 해당점포들은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는 지난 5월부터 ‘과천시 노점상 생활안정자금 지원 조례’에 다른 생활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았다.


과천시에 따르면 지원신청자는 농촌형(6단지옆 야채가게) 8개소, 도시형(4,5단지 사이 점포) 6개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14개 점포가 문을 닫으면 굴다리시장에 남아 있는 점포는 30여곳이다.


이 지원조례는 25년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과천시는 “나머지 점포에 대해서도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설득해 기한 내 원만하게 유도구역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선희 의원은 “ 굴다리 시장을 ‘유도구역’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보행자 전용도로의 개념”이라며 " 설득작업을 잘 해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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