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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 6블록 푸르지오벨라르테 옆에 서 있는 송전철탑.  이슈게이트


과천 지식정보타운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가 지체되면서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송전탑 철거가 지연되고 있다. 


 지정타 내 아파트단지 준공으로 입주민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지만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가 지체되는데다 이에 따른 송전탑 절거 지연 등으로 입주민들이 불편이 크다.



과천 지정타 47번 우회도로 서울방향 연내 개통 목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공사는 보상과 소송 등 문제로 몇 차례 공기연장 끝에 24년12월로 연기됐다.  


하지만 최근 건설자재 수급불균형, S9 제이드자이 뒤쪽 방음터널 재시공 등 변수로 공기가 또 연장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과천시 관계자는 “ 서울방향 우회도로는 연내 개통을 위해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송전탑, 47번 우회도로 준공 이후 철거  



푸르지오벨라르테 옆 송전탑은 47번 우회도로 서울방향 도로가 준공돼야 철거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선을 넣은 관로작업은 어느 정도 진행됐지만 전력 인입작업이 남아 있다. 

한전은 우회도로 공사가 마무리돼야 전력 인입 공사를 하고 이어 송전탑을 철거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지붕을 철거해야 하는 과천 지정타 방음터널.  이슈게이트
 


S9 제이드자이 뒤 방음터널 천장부분 재시공



 과천지식정보타운 국도47번 우회도로 방음터널의 천장부분 자재가 화재에 취약한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이다. 

연내 불연성· 준불연성·자기소화성 등이 있는 재질로 교체공사를 해야 한다. 


벽체부분은 PMMA가 아니어서 공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곳 방음터널은 400m 길이다. 

 

3단지 옆 방음터널은 47번 도로의 준공시점에 600m 길이로 세워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6일 과천지정타 47번 우회도로 공사현장을 찾아 LH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LH에 촉구 " 주민들 교통불편 심화...47번 도로 조속히 개통돼야" 



 신계용 과천시장은 16일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사 기간 단축 방안을 강구해 줄 것과 원문동 3단지 주변 소음문제 해결, 방음터널 화재안전성 확보, 송전탑 조속 철거 등을 요청했다.


신 시장은 "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및 지식기반산업용지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지연으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 혼잡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국도47호선 우회도로가 조속히 개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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