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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와 시의회, 김기현 대표 만나 '과천 현안' 협조 요청 -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 ' 한예종 유치' 등 현안 설명
  • 기사등록 2023-05-16 14:26:22
  • 기사수정 2023-05-16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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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진웅 시의회의장, 최기식 과천의왕당협위원장, 국민의힘 과천시의원, 과천시 관계자가 15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를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이 15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만났다.


신 시장은 김 대표에게 과천시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에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기현 대표를 만난 자리에는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시의원들도 함께해 한목소리로 힘을 보탰다.


신계용 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휴지는 과천축제의 무대로,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의 장으로 시민들에게 소중하게 쓰여 온 공간이다”면서 “시민의 의사에 반하는 개발보다는 본래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민 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한예종 유치와 관련해 “과천에는 공연장, 시립예술단 등 문화인프라가 풍부하고, 현 인재개발원 부지를 활용하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라면서 “과천은 한예종 유치를 통해 지식문화 거점도시로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현 국힘 당대표에게 과천시 현안을 설명하는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 



김기현 대표는 과천의 현안을 경청하고 “과천 시민의 입장과 요구를 이해한다.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답했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 시민 환원과 한예종 과천 유치를 위해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등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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