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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와 과천경찰서가 합동으로 개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의 위해 요인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과천시와 과천서는 10일 관문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에게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과천시와 과천경찰서, 과천시의회 관계자 등이 10일 관문초 앞에서 안전지킴이를 다짐하고 있다.  과천시 


이날 캠페인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과천경찰서 주승은 서장과 경찰관들, 우윤화 과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들, 지역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과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고,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의 위해 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 선언 후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는 과천시는 해병대전우회 과천시지회와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와 고등학교 주변에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입간판(배너, 에어라이트), 현수막 등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취약요소를 미리 찾아내고 신속하게 해결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경찰서는 개학철을 맞아 관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시설물 교체 및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천경찰서장 주승은 총경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보행안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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