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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 5단지 앞 ‘횡단보도, 좌회전 신호’ 갈등
  • 기사등록 2023-03-04 10:44:58
  • 기사수정 2023-03-04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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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공사가 한창인 과천지식정보타운 S5블록 르센토데시앙 출입구 앞 횡단보도 설치를 두고 지정타 입주 주민들이 이웃 간 갈등을 겪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5블록 르센토데시앙 앞 과천대로8길. 5단지는 4월 입주예정이지만 3일 현재 횡단보도 선이 보이지 않았다.  이슈게이트


4일 과천시에 따르면 S5블록 앞 횡단보도 설치와 관련, S5블록 르센토 데시앙은 입주가 임박한 만큼 빨리 설치해 달라는 민원을 LH에 넣고 다른 단지에서는 분양당시 계획에 없던 횡단보도 설치를 반대하는 의견을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횡단보도 설치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는 지정타 입주민들은 지정타 전체 교통량에 영향을 주는 횡단보도 설치를 5단지가 단독으로 추진하여 교통영향 평가를 통과시켰고 5단지로 진입하는 죄회전과 5단지에서 나오는 좌회전을 추가로 반영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5단지 앞 도로는 과천대로에서 북의왕 IC로 연결되는 ‘과천대로길8길’이다. 


지정타 입주민들은 이와 관련해 단지별 의견 수렴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갈현초 맞은 편에 있는 5단지 르센토데시앙 출입구 앞에는 3일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다.  



S5블록 르센토데시앙 입주민들은 청약 당시 ‘과천대로길8길’에 위치한 출입구를 주출입구, 갈현초 앞을 부출입구라고 명시했고 설계도면에서도 확인된다라면서 주출입구 앞 횡단보도가 없으면 건너편 버스정류장 이용자들이 무단 횡단할 가능성이 높아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과천대로길8길’에 있는 주출입구 좌회전이 안 될 경우 단지 동쪽 갈현초 앞 출입구로 차량이 몰려 학생들 안전이 위협받고 교통 체증이 심할 것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반대의견을 내는 입주민들은 지정타 모든 단지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정타 입주민 연합회를 구성했음에도 S5블록이 독단적 행보를 해 연합회의 존재 이유가 무색하게 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과천시 설명에 따르면 S5 르센터 데시앙은 21년도부터 갈현초 앞 출입구가 2, 3차선인데 좌회전차량이 몰리면 학생들 안전이 우려된다며 과천대로8길의 좌회전을 반영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해 지난 해 국토부 교통영향평가에서 반영됐다.


S5 르센토 데시앙 앞 횡단보도는 LH가 지난해 6월 지구계획변경 시 6차 교통영향평가 심의 안건으로 올려 결정하고 과천시는 8월에 통보받았다.


 과천시 관계자는 르센토 데시앙 앞 횡단보도에 대해 “교통영향평가 상 확정된 것이고 좌회전 차선이 그려져 있다”라며 “어린이보호구역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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