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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국도47번 우회도로 방음터널 자재가 화재에 취약한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에서 불연성· 준불연성·자기소화성 등이 있는 재질로 교체가 추진된다. 

검토되는 방음터널 자재는 폴리카보네이트(PC), 유리, 금속재 등이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47번 국도우회도로 방음터널의 자재가 화재에 취약한 PMMA여서 불연성자재로 교체가 추진된다.  이슈게이트 



국토부는 이와 함께  ▲ 터널형 방음시설의 화재 예방에 필요한 소화·경보·피난대피 시설 설치 ▲화재 발생 시 열·연기 배출을 원활히 하기 위해 천정부 또는 측벽부 일부구간에 개구부 설치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방음터널, 방음벽 표면에 불연성 도료 도포 등을 안전대책으로 긴급지시했다.


국토교통부는 5일 각 도로관리청에 이 같은 내용의 방음터널 화재 안전대책 마련을 내려보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사업시행자인 LH는 국토부 지침이 접수되는대로 자재 교체 공사와 안전장치 마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LH가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과천시 갈현동, 문원동에 건설 중인 국도47호선 우회도로에는 이미 400m 길이의 방음터널이 시공됐다. 

이 곳 자재도 과천갈현고가교 사건처럼 방음터널 자재가 화재에 취약한 PMMA 재질이어서 교체대상에 올랐다. 

 47번 우회도로는 내년도 12월 준공예정이다.

 3단지 옆 방음터널은 47번 도로의 준공시점에 600m 길이로 세워질 계획이다. 



앞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4일 국도47번 우회도로 방음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 불연재로 전면교체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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