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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에 이어 경기도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24일, 28일, 12월 3일 시민응원전을 연다. 




과천시는 시민응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당초 월드컵 시민응원 계획을 세웠지만 시의회에서 예산을 통과시켜주지 않아 무산됐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10월 제274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카타르월드컵 응원예산 6천8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과천시는 중계 화면 설치비와 안전요원 등 비용으로 응원예산안을 상정했지만 과천시의원 다수(4명)가 “비용이 과다하다”며 반대해 통과되지 못했다.




Δ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전 수원주경기장 개방 


수원 시민응원전은 24일 오후 10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8일 오후 10시 가나전, 12월 3일 0시 포르투갈전도 마찬가지다.


경기도는 주 경기장 남측 스탠드 앞쪽에 경기를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스크린(1,000인치 규모)이 설치된 공연무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잔디운동장을 제외한 수원 주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4만 4천 명으로 도는 이날 최대 5만여 명까지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시민응원전에 참여하고 싶다면 별도 신청절차 없이 경기시간 3시간 전부터(우루과이·가나전은 오후 7시, 포르투갈전은 오후 9시) 주 경기장 내부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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