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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은 9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감사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무원의 공직기강 해이에 대해 질타했다.


김현석 도의원이 9일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김현석 의원은 김동연 도지사 취임 후 공직기강 확립에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 따지고 “과거 3년간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엄정 징계 등이 지켜지지 않고 매번 반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경기도 공무원 비위 관련한 언론보도 ‘경기도청 공무원 마약 밀수 혐의로 호주에서 체포’, ‘경기도 국장급 공무원,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두 건에 대해 경기도에서 간부회의나 대응이 없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번 경기도 공무원의 마약밀수, 성추행 기사를 보고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하며 “이런 결과를 보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직원교육이 실효성이 없는 것이고 그동안 지적만 받고 개선이 없었던 것”이라고 질책했다. 


최홍규 조사담당관은 “명절 등 특별 시기에 맞춰 감찰활동을 하고 있다”며 “감찰활동을 수시로 펼치고 제보를 통해 비위행위에 대해 원칙대로 관용 없이 엄정문책하고 있다”고 원론적으로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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