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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는 17일 오전 중앙공원 상가 앞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협조해 관내 배달업체, 모범운전자회, 지구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이륜차 안전모 배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과천경찰서는 17일 중앙공원 앞에서 이륜차 안전모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과천경찰서 


참석자들은 주변의 음식점 등 배달업소를 방문하여 업주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배달 가이드 책자 배부, 안전수칙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및 안전모 35개를 지급했다.

또 ▵안전모 미착용 ▵인도주행 ▵ 신호위반 ▵ 운전 중 휴대전화사용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에 따른 이륜차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했다.


안전모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에서 제작했으며 하프형 30개·풀형 5개이다.


과천경찰서는 올해 1월 이륜차 무질서 행위가 잦은 과천시 교동길, 내점길, 굴다리길, 청계초 등 학교 후문길, 대공원나들길 등 5개 지역 총 2.3km 구간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지정해 암행단속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차가 아닌 차량에서 고성능 캠코더로 고위험 위반행위에 대해‘암행 단속’을 전개하고 있다. 


과천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지역경찰의 이륜차 단속 1위를 과천서가 해냈다”고 밝혔다.

최규동 경비교통과장은 “이륜차 안전모는 교통사고 발생 시 운전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라며 배달종사자들의 안전모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한 배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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