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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매맷값 하락 속에 가파른 오름세를 보인 과천 아파트 전셋값이 반년 만에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9월1일부터 재건축 이주를 시작한 과천주공4단지.   이슈게이트 


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과천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0.05% 상승으로 오름폭이 둔화한데 이어 이번주(9월26일 기준) 보합을 기록했다.

과천 전셋값은 지난 4월 0.05% 상승한 뒤 지난 7월 0.45%, 8월 0.49% 급등하는 이상현상을 보였다. 


다소 완화 조짐을 보이던 과천아파트 매맷값은 이번주 마이너스 0.16%를 기록했다. 

전주 변동률이 마이너스 0.10%였다는 점에서 하락폭이 커졌다. 


과천시 전셋값의 보합 추세는 과천 주공4단지 재건축 전세수요가 거의 해소되고, 과천지식정보타운 S6 푸르지오벨라르테 10월 중순 입주 영향도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이주 영향으로 빚어진, 매맷값은 하락하고 전셋값은 상승하는 과천만의 ‘이상현상’이 마무리되고 전셋값도 매맷값과 동반하락할지 관심을 모은다.


그동안 과천시 전세가격은 주공4단지 9월1일 이주 시작을 앞두고, 매맷값 하락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홀로 상승해 시민들이 전세와 월세를 구하는데 애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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