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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과천축제’ 과천시민광장서 팡파레 ... 시민들 대거 참석
  • 기사등록 2022-09-16 21:50:53
  • 기사수정 2022-09-17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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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열린 과천축제 ‘나와!’가 16일 오후 8시 과천시민광장 잔디마당에서 팡파레를 울렸다.



16일 밤 시민광장 무대 앞에 시민들이 모여 앉거나 선 채 공연을 즐기고 있다.  이슈게이트 


이날 잔디마당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이 운집하기 시작, 축하공연이 시작될 즈음엔 1만명 안팎이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많아서인지 중고등생들이 많이 보였다. 

젊은 부모들이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자리를 깔고 앉아 간식을 먹으며 공연을 관람했다. 

 아이들은 공중으로 야광 장난감을 쏘아 올리는데 여념이 없었다. 


어린 학생들은 스우파로 알려진 ‘프라우드먼’의 노래와 율동에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개막식 축하공연 도중 비가 쏟아졌는데도 참가자들은 비옷을 입거나 우산을 받친 채 꿋꿋하게 관람하는 문화의식을 보였다. 


 16일 시민광장 무대 앞에서 간식을 먹으며 과천축제 개막식 공연을 즐기는 과천시민들.  이슈게이트 




 푸드존에서 음식 먹으며 타악 퍼모먼스 등 공연 즐기기도 




개막식은 과천시향의 개막팡파레에 이어 한울소리의 장중한 타악퍼포먼스가 울림을 주었다. 

예정됐던 드론 공연은 안전문제로 취소됐다. 

신계용 시장이 개막선언을 했다. 이소영 국회의원이 참석했고, 최재영 국회의원 등이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시민광장을 빙 둘러싸고 푸드존이 배치됐다.

푸드존은 16일에 이어 17, 1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푸드존에 설치된 대형천막.  



이번 축제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축제를 표방, 개막식장 주변에는 일회용품을 접수하는 부스가 적지 않게 설치됐다. 

 


박명수, 자우림의 일요일 폐막공연에 인파 몰릴 듯 




폐막식날은 중앙로 교통통제가  5시간 이뤄진다. (오후 4시~ 오후 9시) 도서관 삼거리에서 과천청사역 사거리까지다.


중앙로가 개방되면 오후 5시~오후 6시 사이에 로고댄스 컬러파우더 몸풀이 진행된다.  

거리공연은 6시~ 7시반 진행된다.

한국백파이트연주단  아프리카 타악 아냐포, 과천민속예술단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동시에 청사무대에는 박명수의 EDM, 자우림의 폐막축하공연이 열리고 불꽃놀이가 오후 8시~오후 10시 사이에 진행된다. 

메타버스 체험행사는  17일 오전 10시 ~오후 6시, 18일 오전 10시 ~오후 5시 시민회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e스포츠는 18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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