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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팀 출연...이번주부터 10월8일까지 매주 금·토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안양시 만안구 안양일번가에 문화 갈증을 해소할 다채로운 공연이 찾아온다.

1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어게인 안양일번가 거리공연’이 열린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일번가에서 16일 오후 첫 공연은 기타 선율과 함께 노래하는 ‘동명이인’팀으로 감미로운 가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또 ‘IIIusion’팀의 유쾌하고 화려한 마술 공연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총 6회 공연이다. 마술, 노래, 악기, 댄스 등 18팀이 공연한다. 

앞서 7월 경기도 소재 아마추어 생활예술인과 동아리 등의 참여 접수를 받아 최종 18팀을 선정했다.


매주 금·토요일(안양시민축제기간 23~24일 제외)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마추어 생활예술인과 동아리 등이 거리공연을 펼친다.

안양시는 이번 공연으로 안양일번가를 시민이 찾아오는 거리로 조성하고 예전 안양 대표적인 지역상권의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다. 


공연과 함께 ‘#원해요, 서이면 문화재 규제 풀기’를 부제로 안양일번가 내 서이면사무소의 문화재 규제 완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형성할 계획이다. 

서이면사무소 200m 내 주변 건축물 최고 높이를 제한하는 문화재 규제가 그동안 주변 상권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에 규제를 50m 내로 완화해 상권 활성화에 발판이 되길 바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산호 만안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린 시민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거리공연을 마련했다”며 “문화의 계절, 가을을 안양일번가에서 즐겨달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근 주변 도시의 경제·문화를 이끌었던 만안구 안양일번가의 명성을 되찾고자 한다”며 “중단없는 안양 발전의 시작인 지역균형 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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