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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유재(13·평촌중) 선수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빙상 장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안양평촌중 김유재 피겨선수가 지난달 29일 동메달을 안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양 평촌초를 졸업하고 평촌중에 재학 중인 김유재 선수는 지난달 안양시 생활폐기물수집운반협회 11개 기업의 지정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 100만원을 받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황대헌, 서휘민, 김민석 선수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장학생 출신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6일 페이스북에 김유재 선수(평촌중)의 메달 획득에 “세계대회 주니어그랑프리에서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된 김유재 선수는 특급유망주”라며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장학생이 또 기록을 세웠다”고 했다. 

그는 또“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매일 콩나물에 물을 주는 것처럼 많은 인내와 정성이 필요하다”면서 “귀한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가 되어 안양을 빛내고 나아가 한국을 빛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재 선수가 지난달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을 받은 뒤 기념증서를 보이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현재까지 총 8354명에게 52억359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선 5기(2010∼2014년) 시장 재직 시절 재단을 설립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4년간 받은 급여 3억2천여만원 전액을 지역에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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