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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11일 과천주공4단지 재건축조합의 정비사업정비계획 변경결정을 고시했다.


9월1일부터 재건축을 위한 이주가 시작되는 과천주공4단지.  이슈게이트 


과천시 고시에 따르면 4단지조합은 6만678㎡ 규모의 면적에 최고 높이 115m로 아파트를 신축한다. 

기존계획보다 6m 높아진다. 최고층은 35층이다.


과천시 아파트 단지 중 115m는 4단지 재건축이 현재로선 처음이다. 

이제까지는 109m로 제한돼 있었다.


과천시는 최고층 높이를 109m서 115m로 상향변경하는 것을 경미한 변경사항으로 판단,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고시했다.

이로써 과천3기재건축 단지인 5단지, 89단지, 10단지 조합에서도 최고층 높이를 기존보다 6~8m 가량 높이는 정비사업계획 변경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4단지는 또 부출입구가 설치될 과천위버필드 쪽 차도에 319㎡면적의 가감차선을 조성, 기부채납한다. 

주차장 포함해 3100㎡ 규모의 공원도 기부채납한다. 


정비계획 용적율은 283.7%에서 288.3%로 상향조정됐다. 

주택규모 및 건설비율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건설비율이 전체 세대수의 60% 이상이다. 


주공4단지조합은 과천시가 정비계획변경결정을 고시함에 따라 예정대로 9월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4단지조합은 정비계획의 실시 계획 변경에 따라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과천시에 내야 하며, 건축경관공동위원회 승인을 받으면 착공이 가능해진다.

4단지는 기존 15층 10개동 1110세대를 35층 12개동으로 지으며 당초 계획했던 1,437세대에서 8세대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4단지는 2018년 3월12일 재건축사업조합설립 인가를 받은 뒤 2020년9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2020년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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