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과천시 하수처리시설 18일 공청회 돌연 연기...향후 일정 미정
  • 기사등록 2022-08-11 21:11:57
  • 기사수정 2022-08-11 21:15:06
기사수정



과천시가 고시를 통해 공고했던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환경사업소) 입지선정 공청회 일정이 돌연 연기됐다.


한화진 환경장관이 9일 과천환경사업소를 방문,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뭔가를 얘기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시는 지난 3일 "공청회를 18일 개최하니 의견서를 제출해달라"고 공고했지만 8일 만인 11일 오후 공청회 연기공고를 냈다. 

코로나 등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향후 일정에 대해서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과천시장과 국토부1차관이 만나 공청회일정을 정했는데 코로나19 확산과 전문가 발표내용 보완을 이유로 공청회 일정을 연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과천시는 연기공고에서 “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에 대하여 시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공고했던 18일 오후 3시 공청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및 전문가 발표내용 보완을 위해 잠정 연기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향후 구체적 일정을 공고하지 않았다. 

향후 일정에 대해 과천시는 “ 차후 재공고 예정이오니 이점 널리 양해해달라”고 했다.


앞서 과천시는 지난 3일 신계용 과천시장이 국토부 이원재1차관을  면담한 뒤 “18일 오후 3시 과천동회관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과천시는 공청회 주요 내용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현황 및 실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별 비교 분석 ▲공공하수처리시설 지하화에 따른 상부 주민편의시설 계획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청회 발표자 신청서, 의견제출서 등 접수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22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후원 및 제보 문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