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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식정보타운 내 S6단지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중 세 번째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월말 외관 도색까지 마친 과천지식정보타운 S6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단지. 옆 주황색 건물이 9월 개교를 준비하는 갈현초이다.   이슈게이트 


6일 대우건설과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9월 2일~3일 내 집 방문의 날을 통해 사전점검을 하고 오는 10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지정기간은 10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62일간이다.


토지주와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이 공동사업자인 푸르지오벨라르테는 과천시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 분양가를 사업자가 “너무 낮다”며 받아들이지 않아 한 때 분양 지연으로 분양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기도 했다.


토지주들은 분양가심사위에서 결정한 분양가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집단 시위를 비롯해 공사중단 등 강하게 반발해 분양가 재심의라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졌다. 

분양이 지연되면서 2018년부터 분양을 기다려왔던 분양대기자들의 반발 목소리도 커져 갈등을 겪은 끝에 2020년 7월 지정타 민영주택의 첫 분양단지가 됐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공동주택은 현재 두 곳이다.

S4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가 지난해 10월, S9 제이드자이가 지난해 12월부터 입주했다. 



Φ 최고 29층 504세대...74,84,99㎡로 구성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74㎡ 84㎡, 99㎡로 구성된 총 5개동 504세대다. 벨라르테는 스페인어로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뜻이다.


단지 옆에 유치원(토리)과 초등학교(갈현초)를 품고 있으며 뒤쪽으로 공원이 조성돼 있다. 북의왕 IC, 47번 우회도로를 단지 앞에서 바로 올릴 수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


한 입주예정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입주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도 기반시설이 정비되지 않고 공사현장이 많아 걱정스러운 면도 있다고 했다.

한 입주민은 지정타 3개 단지가 입주하고 연이어 입주가 다가오는데 지하철 역과 우회도로 개통이 늦어져 교통 불편이 초래된다며 빠른 시일 내 지하철이 개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Φ 입주예정자 “ 기반시설 정비되지 않고 지하철 개통마저 늦어져 걱정”


입주민들은 기업 입주가 23년부터 시작되는데 지하철 개통이 늦어져 기업들이 떠나는 것은 아닐지 걱정되기도 한다면서 지정타가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LH나 과천시가 더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지정타 S4 라비엔오에 입주한 한 시민은 생활편의시설이 빨리 갖춰지기를 바란다면서 그 흔한 은행 ATM기가 없어 현금을 찾으려면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지정타에 들어오는 체육시설은 입주민들의 선호도를 반영하기를 바랐는데 아이들이 많은데 인라인스케이트장이나 농구장 대신 게이트볼장을 만드는게 이해가 안 된다면서 지정타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시설 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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