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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시장, 국토부 1차관 만나 “과천 자족 기능 확충” 요청
  • 기사등록 2022-08-03 17:39:57
  • 기사수정 2022-08-03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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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3일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을 만나 과천갈현지구 자급기능 확충 요구 등 지역현안 사항을 요청하고 있다.  과천시 



신 시장은 2일 원희룡 국토부장관 및 어명소 제2차관 면담을 통해 과천~위례선 주암역 확정과 GTX-C노선 과천청사역 원안 추진 등 교통개선 요구를 한데 이어 3일 오전 국토부 이원재 제1차관 면담을 통해 과천갈현지구(재경골) 자족기능 확충요구 등 도시개발에 따른 지역현안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국토부 이원재 1차관은 3기 신도시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신계용 " 지역현안 6개항 전달, 적극 검토 요청"  이원재 "적극 반영되도록 검토" 



3일 과천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서울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사무실에서 이 차관을 만나 지역현안 6개항을 전달하고 적극 검토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전날 국토부 장관 건의에 이어 주변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만을 위한 과천갈현지구(재경골)의 주민들의 의견과 고밀도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설명하고, 주택호수를 축소 및 과천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상업·업무시설 용지 반영을 재차 요구했다.

 

 또 총 6천158세대 중 3천185세대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계획된 주암지구의 주택공급이 지역주민의 내집 마련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임차인 우선분양전환 및 초기분양가 확정형’ 공급으로 과천시민의 기대에 맞게 분양전환에 대한 제도개선을 통하여 실질적인 분양주택이 공급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신 시장은 3기 신도시 추진과 관련해 협의양도인 주택 공급방안 관련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지역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투기과열지구 내 분양가격 9억원이 초과할 경우 특별공급에서 제외되는 것은 형평에 맞지 않는다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임시주택 사용 지원 건의 ▲ 주암지구 R&D용지 및 자족용지 공급방법 변경 ▲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 등 총 6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원재 국토부1차관은 건의사항에 대해 “과천시와 시민들의 입장을 이해하며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신계용 시장은 “주암지구 및 과천지구 등 과천에 많은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나 GTX-C 과천청사역사, 위례~과천선 주암역, 이수~과천간 터널 등 광역교통 개선대책이 차질없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발에 따른 과천시민이 우선되는 주택공급 등 도시 개발이 해당 주민의 삶에 기여해야한다는 원칙 속에 철저한 준비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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