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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27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47번 우회도로 개통시기와 관련, “2024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천시는 27일 과천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업무보고 및 조례 특위(위원장 우윤화)에서 이같이 전했다.


7월초 과천지식정보타운 47번 우회도로 공사 현장. 오른쪽 터널이 상행선이다.  이슈게이트 


47번 우회도로 공사는 지난 2016년12월에 착공했다. 

공사가 많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과천시 신승현 도시개발과장은 “토지와 지장물 보상 때문”이라며 “더구나 도로공사 보상은 일반 토지 보상잣대와 다르고, 제2경인고속도로 보상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Φ LH “서울로 가는 상행선 우선 부분개통할 것”



47번 우회도로를 공사하고 있는 LH 관계자는 “서울로 가는 상행선은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우선 개통하고 하행선은 24년에 개통하는 등 시차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47번 우회도로는 인덕원 LPG 충전소에서 과천봉담고속도로 접속부분까지 2.8km 거리를 공사한다. 


과천 지정타 9단지 제이드자이 옆 도로에는 방음벽 및 방음터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Φ IT 55개사 등 116개 기업 입주...교통대책 미비로 입주직원 출퇴근 불편 



이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하철4호선 신설역 준공시기도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2026년12월말이다.

지하철역 신설이 지연되는데 대해 신 과장은 “ LH가 과천만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두루뭉술 설명했다.


과천지정타를 관통하는 국도47호선과 과천 지정타 역 신설이 이처럼 꽤 지연되면서 과천 지정타에 입주하는 기업 근무자들은 입주 후 상당 기간을 대중교통 이용 시 과천정부청사역이나 인덕원역에서 버스로 출퇴근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신 과장은 과천지정타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총 116개 기업”이라며 ▲ IT 기업 55개 ▲엔지니어링 24개 ▲ 전자장비 17개 ▲의학산업 8개 ▲신소재 5개 ▲음식 2개 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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