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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채성준 교수가 저서 ‘스파이세계와 영화: 역사를 바꾼 스파이 이야기’의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이 책의 초판은 2021년 8월 도서출판 동문사에서 간행한 이후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1년 만에 완판되었는데, 책을 접한 독자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베일에 가려져 있는 스파이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지만 스토리가 너무 축약되어 아쉽다는 반응이 많음에 따라 그동안 보완 작업을 거쳐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개 PART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에서는 ‘스파이와 정보기관’을 주제로 스파이와 스파이활동의 실체, 국가정보활동과 정보기관, 우리나라의 정보기관과 정보환경을, PART 2에서는 ‘스파이활동과 비밀공작’을 주제로 CIA 비밀공작의 성공과 실패 사례, 모사드의 주요 비밀공작, CIA의 정보판단 실패 사례, 우리 역사의 정보실패 사례, 일본의 한반도와 만주 침략공작을, PART 3에서는 ‘스파이전쟁의 주인공’들을 주제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한 스파이, 조국을 배신한 이중스파이, 세상을 희롱한 여자스파이를, PART 4에서는 ‘또 다른 스파이세계’를 주제로 피 말리는 암호전쟁, 산업스파이와 테러리즘, 영화 속의 스파이세계를 각각 다루고 있다.


  저자는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하면서 얻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그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모아온 국내외의 각종 자료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개정판에서는 초판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스파이세계의 숨은 이야기와 희귀한 사진자료들을 대폭 추가해 역사적 사료로서 가치와 더불어 재미와 생동감을 더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채성준 교수는 국가정보원과 국회정보위원회, 국가안보전략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안전통합부)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국가안보 및 국가정보를 다루는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했다.

 현재 국방부 청렴국방위원, 행정안전부 평가위원(비상대비정책, 지방자치단체안전관리 분과) 등으로 활동하는 한편, 서울 정릉에 있는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에서 군사학과장으로 후진양성 및 학문연구와 함께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21세기 초국가적 안보 위협’(2019년), ‘인간관계론’(2019년) 등이 있으며, ‘정보환경 변화에 따른 국가정보기관의 역할 정립 방안’(2015년) 등 국가안보 및 정보활동 분야의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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