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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과천시의원 7명과 신계용과천시장, 이소영 국회의원이 1일 시의회 개원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잘 섬기겠다.”

“정파가 뭐 필요하겠나?”


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과천의왕 국회의원이 1일 과천시의회 개원식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내용이다.


신 시장은 시의회 건물 1층 로비에서 열린 개원 축하연에서 “제가 시장에 당선되자 이소영 의원이 축하전화를 주셨다”며 “제가 잘 섬기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과천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당을 떠나서 잘 협조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일 시의회건물에서 열린 과천시의회 개원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이 의원은 “ 취임한 신계용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축하말씀 드린다”면서 “ 여기 있는 분들은 한팀이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시민으로 부터 부여받는 과제가 동일하다”며 “ 시민들 삶을 발전시키는데 정파가 뭐 필요하겠느냐”라고 협치를 강조했다. 





김진웅 과천시의회의장과 의원들이 1일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이슈게이트 



김진웅 시의회의장은 개회사에서 “9대시의회가 시민의 기대와 사랑 속에 출발했다”며 “ 시민여러분께 한 표 한 표를 부탁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과천시와 관계형성에 대해 “시민의 생활현장에서 함께 하면서 강력한 감시와 견제, 의견제시를 통해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겠다”며 “ 시민화합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시장은 시의회 개원식에서 “시민의 큰 기대와 바람을 안고 힘찬 첫 발을 뗐다”며 “ 잘못한 부분은 따끔하게 지적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해달라”고 주문했다. 

신 시장은 “ 과천시는 본도심 3기 재건축, 주암지구, 3기신도시 등 전역에 걸쳐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청사유휴지, 하수도종말처리장, 송전탑 등 시민들 요구는 높아지고 있다. 겸손한 마음으로 과천의 제2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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