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과천시청 전경. 이슈게이트 



경기도가 20일부터 30일까지 과천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이번 감사에서 ▲소극행정 ▲ 복무기강 해이 등 공직자 부조리를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패취약분야에 관한 철저한 감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부문의 책임성을 확보해 불공정한 제도 관행을 해결하고 기관운영의 건전성․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윤현옥 경기도 감사담당관은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와 소극행정, 무리한 사업 추진으로 발생하는 예산낭비 사항 등에 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의지를 위축시키는 일이 없도록 폭넓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용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이번 종합감사에 대해 “ ‘2022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것으로 자치사무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도민 불편을 유발하는 부당한 위법행위, 공직 부조리와 위임사무 이행실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해 위법 부당한 업무처리나 불합리한 제도·관행의 개선요구, 공직자의 부패행위, 공공재정의 부정 청구나 위법한 운영 등에 관한 제보를 받는다. 

제보는 시청 내 감사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issuegate.com/news/view.php?idx=120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후원 및 제보 문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