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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이 추진 중인 과천주공8단지.  이슈게이트 




‘거래가뭄’ 속에서도 과천시 재건축 단지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그것도 신고가로 매매되고 있다.


18일 국토부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 주공8단지 83.02㎡(전용면적,8층)가 지난 6월3일 19억원에 계약됐다. 이 평형은 지난해 10월28일 18억8천만원, 7월31일 18억원에 거래됐다. 


8단지는 9단지와 통합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30일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과천시 아파트거래는 6월 들어 극심한 거래가뭄에 빠졌다.  

6월 들어 한 건도 거래 신고가 없다가 8단지아파트가 이번 달 들어 1번으로 신고됐다.


고물가와 미국발(發) 금융불안으로 고금리, 고달러 등 ‘3고’ 현상이 심화되면서 매물적체가 심해지는 가운데 과천시의 경우 재건축 아파트 거래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과천 주공 5단지 103.64㎡(전용면적,10층)가 지난 4월23일 직전가보다 4천만원 오른 21억9천만원에 거래됐고, 앞서 역시 재건축 단지인 주공 4단지에서도 3월7일 73.59㎡(전용면적, 3층)가 직전가보다 1억8천만원 오른 16억1천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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