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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8대 의원, 9대 당선인들이 15일 인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뒷줄 왼쪽 세번째가 하영주 당선인.  과천시의회 제공  



하영주(61) 과천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이 제9대 과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부의장으로는 황선희(52), 김진웅(54) 당선인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과천시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의회 정원 7명 중 5명을 석권, 의장단은 따 놓은 당상이다.


하영주 당선인은 의장직에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구가 아닌 정당비례대표라는 점이 핸디캡이지만 이미 6대 지역구 시의원을 지냈고, 비슷한 경우인 제갈임주 의원이 8대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전례가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국회처럼 여러 번 선출된 관록(다선)이 의장이 되는 관행이 과천시의회에 있다면 이번 선거에서 3선에 오른 윤미현 당선인이 유력한 후보자에 오를 만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제9대 과천시의회는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제271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Φ 제 8대-9대 시의원 상견례...당선인 배지 등 전달   



현 과천시의회 고금란의장은 제9대 과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15일 당선인들을 초청,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제8대-제9대 의원 인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인사회는 제8대 의원과 제9대 당선인, 의회사무과 전 직원이 참석한 첫 상견례 행사다.

청사견학, 참석의원 소개, 고금란 의장의 환영사, 제8대 의회 회고영상 시청,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사무과는 지난 4년간 과천시민의 복리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제8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9대 의원에게 당선인 배지 전달과 의회 운영방침 및 공지사항 등을 안내했다. 


고금란 의장은 “제9대 과천시의회 의원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제9대 의회가 소통하고 화합하며 시민을 위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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