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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지식정보타운, 센텀스퀘어 상가 지하 공사장 화재
  • 기사등록 2022-06-12 18:36:24
  • 기사수정 2022-06-13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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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5시 48분쯤 과천시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업무시설 빌딩 신축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지식산업센터 S6 센텀스퀘어 상가가 위치한 스마트케이 업무시설 A동 신축공사 현장 지하 4층 공사장이다. 


이날 불로 지하 4층에서 검은 연기가 연속적으로 솟아올라 주변이 매캐한 냄새로 가득찼고, 갈현동 래미안슈르 단지에서도 매캐함이 느껴졌다.

화재는 7시10분쯤 완전 진화됐다. 


과천소방서는 5시 54분쯤 소방차 28대와 구조대를 보내 화재진압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지하 4층 용접공사 중 발생했다.

화재 현장에는 용접기술자 8명이 근무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이들은 피해없이 긴급 탈출했다.

이날 건물공사와 관련해 출근한 인부 등 72명도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하게 대피해 피해가 없었다.


15층으로 짓는 스마트케이 내 센텀스퀘어 상가는 최근 인기리에 분양된 바 있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다.




소방당국은 화인 및 피해에 대해 “ 지하 3층 용접작업 중 불티가 지하 4층 보수 중이던 저수조 중간 우레탄 단열재에 최초 착화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화세로 용접작업 한 철제 데크가 아래로 늘어지고, 지하 3층 약 100평이 그을렸다”고 설명했다.



12일 오후 과천지식정보타운 센텀스퀘어 상가 지하 4층 신축 공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있다. 이슈게이트



소방차가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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